* 花園帶鋤 - 강희맹
荷鋤入花底 - 하서입화저
理荒乘暮回 - 이황승모회
淸泉可濯足 - 청천가탁족
石眼林中開 - 석안림중개
호미 메고 꽃 속에 들어가
김을 매고 저물 무렵 돌아오네
발 씻기에 참 좋은 맑은 물이
숲 속 돌 틈에서 솟아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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