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하루 - 유달영 * 젊은 하루 - 유달영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 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영원히 빛날 삶의 광영도 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이 살게나 좋아하는 詩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