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寺 - 李達[조선]
寺在白雲中 - 사재백운중
白雲僧不掃 - 백운승불소
客來門始開 - 객래문시개
萬壑松花老 - 만학송화로
흰 구름 속에 절이 들어 있네
흰 구름을 중은 쓸지 않네
닫힌 문을 열고 나가니
골짜기마다 송홧가루 날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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