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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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2

그리움 시 모음 2

* 그리움 - 유치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 * 그리움 - 나태주 때로 내 눈에서도 소금물이 나온다 이마도 내 눈 속에는 바다가 한 채씩 살고 있나 보오. * * 그리움 - 이시영 두고 온 것들이 빛나는 때가..

시인 詩 모음 2019.02.26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 양성우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 양성우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모든 들꽃과 꽃잎들과 진흙 속에 숨어 사는 것들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은 살아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신비하다. 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 하늘을 가리는 숲 그늘..

좋아하는 詩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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