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 홈
  • 태그
  • 방명록

송시열 2

금강산(金剛山) - 송시열

* 金剛山 - 宋時烈[조선] 山與雲俱白 - 산여운구백 雲山不辨容 - 운산불변용 雲歸山獨立 - 운귀산독립 一萬二千峰 - 일만이천봉 산과 구름이 모두 다 하얗고 보니 산인지 구름인지 알 수가 없다 구름이 돌아가자 산만 홀로 섰구나 일만 이천 봉우리 금강산이다

좋아하는 漢詩 2009.07.23

탁발(濯髮) -머리를 감으며 - 우암 송시열

* 濯髮 - 尤庵 宋時烈 濯髮淸川落未收 - 탁발청천낙미수 一莖飄向海東流 - 일경표향해동류 蓬萊仙子如相見 - 봉래선자여상견 應笑人間有白頭 - 응소인간유백두 * 머리를 감으며 냇가에서 머리를 감는데 떨어진 머리카락 줍지 못했네 한 가닥 물결을 타고 바다 동쪽으로 흘러갔다네 봉래..

좋아하는 漢詩 2009.06.0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숲속의 작은 옹달샘

  • 분류 전체보기 (2198)
    • 좋아하는 詩 (845)
    • 시인 詩 모음 (376)
    • 동시 (26)
    • 김용택* (119)
    • 도종환* (91)
    • 이해인* (49)
    • 정호승* (59)
    • 이정하* (39)
    • 안도현* (41)
    • 좋아하는 漢詩 (338)
    • 법정 스님 (121)
    • 안녕하세요 부처님 (91)

Tag

정호승, 이해인, 안도현, 이정하, 류시화, 문태준, 법정, 김용택의한시산책, 김용택, 도종환,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