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 홈
  • 태그
  • 방명록

화분 2

신용목 시 모음

* 갈대 등본 - 신용목 무너진 그늘이 건너가는 염부 너머 바람이 부리는 노복들이 있다 언젠가는 소금이 설산(雪山)처럼 일어서던 들// 누추를 입고 저무는 갈대가 있다// 어느 가을 빈 둑을 걷다 나는 그들이 통증처럼 뱉어 내는 새떼를 보았다 먼 허공에 부러진 촉 끝처럼 박혀 있었다// ..

시인 詩 모음 2009.04.28

화분 - 문태준

* 화분 - 문태준 사랑의 농원에 대하여 생각하였느니 나는 나로부터 변심하는 애인 나의 하루와 노동은 죽은 화분에 물을 부어주었느니 흘러 흘러갔어라 먼 산 눈이 녹는 동안의 시간이 죽은 화분에 물을 부어주었느니 풀이 사라진 자리에 다시 풀이 와 어떤 곳으로부터 와 풀은 와서 돋..

좋아하는 詩 2008.12.1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숲속의 작은 옹달샘

  • 분류 전체보기 (2198)
    • 좋아하는 詩 (845)
    • 시인 詩 모음 (376)
    • 동시 (26)
    • 김용택* (119)
    • 도종환* (91)
    • 이해인* (49)
    • 정호승* (59)
    • 이정하* (39)
    • 안도현* (41)
    • 좋아하는 漢詩 (338)
    • 법정 스님 (121)
    • 안녕하세요 부처님 (91)

Tag

정호승, 류시화, 이해인, 김용택, 이정하, 도종환, 법정, 문태준, 김용택의한시산책, 안도현,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