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왜송(石上矮松) - 최치원(崔致遠) * 석상왜송(石上矮松) - 최치원(崔致遠) 不材終得老煙霞 澗底何如在海涯 日引暮陰齊島樹 風敲夜子落潮沙 自能盤石根長固 豈恨凌雲路尙賖 莫訝低顔無所愧 棟樑堪入晏嬰家 - 바위 위 작은 소나무 재목이 아니라서 마침내 연하 속에서 늙는데 어찌하여 바닷가 개울 아래 있는가 해.. 좋아하는 漢詩 201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