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時 - 陶淵明
春水滿四澤 - 춘수만사택
夏雲多奇峰 - 하운다기봉
秋月揚明煇 - 추월양명휘
冬嶺秀孤松 - 동령수고송
*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물은 사방 연못을 가득 채우고
여름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 많이 만드네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비추고
겨울 산마루엔 외로운 소나무가 빼어나네
'좋아하는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정중월(詠井中月) -달빛을 탐내다 - 이규보 (0) | 2008.12.07 |
---|---|
강설(江雪) - 유종원 (0) | 2008.12.01 |
영설(詠雪) - 이인로 (0) | 2008.11.20 |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 - 왕유 (0) | 2008.11.19 |
설야(雪野) -눈 덮인 들판 - 서산대사 (0) | 200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