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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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

새해 인사 - 나태주

* 새해 인사 - 나태주 글쎄, 해님과 달님을 삼백 예순 다섯 개나 공짜로 받았지 뭡니까 그 위에 수없이 많은 별빛과 새소리와 구름과 그리고 꽃과 물소리와 바람과 풀벌레 소리를 덤으로 받았지 뭡니까 이제, 또 다시 삼백 예순 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선물 받을 차례입니..

좋아하는 詩 2011.01.01

김현승 시 모음

* 눈물 - 김현승 더러는 옥토(沃土)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生命)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아중 지니인 것도 오직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

시인 詩 모음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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