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톤 휴즈 *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톤 휴즈 아들아, 난 너에게 말하고 싶다 인생은 내게 수정으로 된 계단이 아니었다는 걸 계단에는 못도 떨어져 있었고 가시도 있었다 그리고 판자에는 구멍이 났지 바닥엔 양탄자도 깔려 있지 않았다 맨바닥이었어 그러나 난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계단.. 좋아하는 詩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