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 홈
  • 태그
  • 방명록

이하찮은가치 1

이 하찮은 가치 - 김용택

* 이 하찮은 가치 - 김용택 11월이다. 텅 빈 들 끝, 산 아래 작은 마을이 있다. 어둠이 온다. 몇개의 마을을 지나는 동안 지나온 마을보다 다음에 만난 마을이 더 어둡다. 그리고 불빛이 살아나면 눈물이 고이는 산을 본다. 어머니가 있을 테니까. 아버지도 있고. 소들이 외양간에서 마를풀로..

김용택* 2013.05.20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숲속의 작은 옹달샘

  • 분류 전체보기 (2198)
    • 좋아하는 詩 (845)
    • 시인 詩 모음 (376)
    • 동시 (26)
    • 김용택* (119)
    • 도종환* (91)
    • 이해인* (49)
    • 정호승* (59)
    • 이정하* (39)
    • 안도현* (41)
    • 좋아하는 漢詩 (338)
    • 법정 스님 (121)
    • 안녕하세요 부처님 (91)

Tag

법정, 정호승, 김용택, 이해인, 이정하, 문태준, 안도현, 류시화, 김용택의한시산책, 도종환,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