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부쳐 먹으면서 (煮花) - 양응정 * 꽃을 부쳐 먹으면서 (煮花) - 양응정 鼎冠撑石小溪邊 - 정관탱석소계변 白粉淸油煮杜鵑 - 백분청유자두견 雙竹引來香滿口 - 쌍죽인래향만구 一年春意腹中傳 - 일년춘의복중전 작은 개울가에 돌을 받쳐 솥뚜껑을 걸고 흰 쌀가루 맑은 들기름으로 진달래를 부치네 대젓가락은 .. 좋아하는 漢詩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