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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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양류-맹교 1

두견(杜鵑) - 최치원

* 두견(杜鵑) - 최치원 바위틈의 뿌리 위태롭고 잎은 마르기 쉬워 풍상에 꺾이게 될 것을 몹시 깨닫네 이미 들국화가 가을의 고움을 뽐냄을 보았고 마땅히 바위 소나무가 세한의 절개 지킴을 부러워하네 애석하다 향기 머금고 푸른 바다에 임해 있으니 누가 붉은 난간 속에 옮겨 심어줄 것..

좋아하는 漢詩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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