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시 모음 * 웃은 罪 - 김동환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한모금 달래기에 샘물 떠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平壤城에 해 안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罪밖에 * * 죄 - 김용택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둥바둥 세상을 살았으니 산 죄 크다 내 독 .. 시인 詩 모음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