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대장간 - 장유 * 陶鑄誰尸功 - 溪谷 張維[조선] 陶鑄誰尸功 遂令無物不成烘 穿破短衫渾汗 捉來輕强搖風 하늘의 대장간 풀무질을 도대체 누가 하는 것인지 달궈지지 않는 물건 하나도 없게 만들었네 구멍 뚫린 홑적삼에 후줄근히 흐르는 땀 바람아 불어 다오. 냅다 부채만 부쳐대네 좋아하는 漢詩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