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 홈
  • 태그
  • 방명록

정희성 1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 마디 말 - 정희성

*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 마디 말 - 정희성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사랑해 !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에 돌아와 혼자 울겠지 사랑해 때늦게 싹이 튼 이 말이 어..

좋아하는 詩 2012.06.12
이전
1
다음
프로필사진

숲속의 작은 옹달샘

  • 분류 전체보기 (2198)
    • 좋아하는 詩 (845)
    • 시인 詩 모음 (376)
    • 동시 (26)
    • 김용택* (119)
    • 도종환* (91)
    • 이해인* (49)
    • 정호승* (59)
    • 이정하* (39)
    • 안도현* (41)
    • 좋아하는 漢詩 (338)
    • 법정 스님 (121)
    • 안녕하세요 부처님 (91)

Tag

김용택, 도종환, 법정, 이해인, 류시화, 안도현, 정호승, 이정하, 김용택의한시산책, 문태준,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2025. 06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