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房 - 李仁老
春去花猶在 - 춘거화유재
天晴谷自陰 - 천청곡자음
杜鵑啼白晝 - 두견제백주
始覺卜居深 - 시각복거심
봄은 갔어도 꽃은 그대로네
해가 떠도 골짜기는 어둡고
한낮에도 소쩍새 울어대니
비로소 깊은 산골임을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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