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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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가-유리왕 2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 슬픔 시

* 공후인(箜篌引) - 여옥(麗玉) 公無渡河 - 공무도하 公竟渡河 - 공경도하 墮河而死 - 타하이사 將奈公何 - 장내공하 - 그렇게도 그 강을 건너지 말라 했는데 당신은 끝내 건너시었소. 건너다 물에 빠져 죽으시니 아아 님이여, 이 일은 어찌하리까. * * 김달진역[한국 한시 1]-민음사 임..

좋아하는 漢詩 2011.08.19

새(鳥) 시 모음

* 새 - 박남수 1 하늘에 깔아 논 바람의 여울터에서나 속삭이듯 서걱이는 나무의 그늘에서나, 새는 노래한다. 그것이 노래인 줄도 모르면서 새는 그것이 사랑인 줄도 모르면서 두 놈이 부리를 서로의 죽지에 파묻고 따스한 체온(體溫)을 나누어 가진다. 2 새는 울어 뜻을 만들지 않고, 지어..

시인 詩 모음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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