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漢詩

정야사(靜夜思) - 이백

효림♡ 2008. 10. 7. 10:08

* 靜夜思 - 李白[]

 

床前明月光 - 상전명월광

疑是地上霜 - 의시지상상

擧頭望明月 - 두망명월

低頭思故鄕 - 저두사고향

 

* 고요한 밤 

침상머리 밝은 달빛 

땅 위에 내린 서리인가 하였네

고개 들어 산마루에 걸린 달 쳐다보다가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

 

* 이병한엮음[땅 쓸고 꽃잎 떨어지기를 기다리노라]-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