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夜雪 - 白居易[당]
已訝衾枕冷 - 이아금침냉
復見窓戶明 - 부견창호명
夜深知雪重 - 야심지설중
時聞折竹聲 - 시문절죽성
* 눈 내린 밤
이부자리 차가움을 이상히 여겨
다시 바라보니 창이 환하네
깊은 밤 많이 내린 눈을 아는 건
이따금 부러지는 대나무 소리
'좋아하는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 - 김병연 (0) | 2010.02.04 |
---|---|
절구만흥 9수 - 두보 (0) | 2010.02.04 |
촌야(村夜) - 백거이 (0) | 2010.01.25 |
송우인(送友人) -이별 - 이백 (0) | 2010.01.25 |
매화 - 권필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