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閨怨 - 林悌
十五越溪女 - 십오월계녀
羞人無語別 - 수인무어별
歸來掩重門 - 귀래엄중문
泣向梨花月 - 읍향이화월
* 소녀의 슬픔
열다섯 살 어여쁜 소녀
남부끄러워 말없이 이별하고서
돌아와 덧문을 닫아걸고는
배꽃 위의 달을 향해 눈물짓네 *
'좋아하는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중절화대주(病中折花對酒) - 이달 (0) | 2013.04.04 |
---|---|
한식(寒食) 한시 모음 (0) | 2013.04.02 |
패강곡(浿江曲) -대동강 노래 - 임제 (0) | 2013.03.01 |
안심사 - 백호(白湖) 임제(林悌) (0) | 2013.03.01 |
춘첩(春帖) - 박세당(朴世堂)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