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古別離 - 孟郊
欲別牽郞衣 - 욕별견랑의
郞今到何處 - 낭금도하처
不恨歸來遲 - 불한귀래지
莫向臨邛去 - 막향임공거
떠나려는 임의 옷자락 부여잡고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려하오
돌아올 때 늦는 것은 원망하지 않을 테니
미녀가 있는 곳에는 절대 가지 마오
'좋아하는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일우음(夏日偶吟) -여름에 우연히 짓다 - 남병철 (0) | 2009.07.08 |
---|---|
無十日花 -열흘 붉은 꽃 없거니와 - 이황 (0) | 2009.07.08 |
문침(聞砧) - 맹교 (0) | 2009.07.07 |
유자음(遊子吟) - 맹교 (1) | 2009.07.07 |
소서(消暑) - 백거이 (0) | 200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