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간(鳥鳴澗) - 왕유
人閑桂花落 - 인한계화락
夜靜春山空 - 야정춘산공
月出驚山鳥 - 월출경산조
時鳴春澗中 - 시명춘간중
-
인적 드문데 계수나무 꽃 떨어지고
밤은 고요한데 봄산이 비었구나
달이 떠오르니 산새들 놀라고
봄날 시냇물에서 때때로 지저귀네 *
'좋아하는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산해경(讀山海經) - 도연명 (0) | 2014.09.24 |
|---|---|
| 初歸故園 - 고향에 돌아오니 - 최유청 (0) | 2014.09.24 |
| 계수나무 시 모음 (0) | 2014.08.23 |
| 한산도가 - 이순신 (0) | 2014.08.22 |
| 칠월칠석(七夕) 시 모음 (0) | 201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