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夏日山中 - 李白
嬾搖白羽扇 - 란요백우선
裸體靑林中 - 나체청림중
脫巾掛石壁 - 탈건쾌석벽
露頂灑松風 - 노정쇄송풍
* 여름 산 속
백우선 흔들기도 귀찮아서
훌훌 벗고 숲에 들었네
망건은 벗어 바위에 걸어두고
머리를 드러내고 솔바람 쐬네
'좋아하는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夏日 -여름날 - 김삼의당 (0) | 2009.06.24 |
---|---|
적우(積雨) -장맛비 - 신흠 (0) | 2009.06.18 |
타맥행(打麥行) -보리 타작 - 정약용 (0) | 2009.06.12 |
[스크랩] 다산 정약용의 탐진촌요(耽津村謠)15수 (0) | 2009.06.11 |
독소(獨笑) -홀로 웃다 - 정약용 (0) | 2009.06.11 |